먼가 다소 어설프고 부족해보이지만,
헐리웃 첫 진출작이라고 보면 훌륭해보이기도 하고...
여튼 아놀드 형님이 벌써 이만큼이나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여실히 들지만
그럼에도.. 전형적인 아놀드 히어로 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