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이후,
피터 잭슨의 러닝타임이 길고 스케일 영화가 이제 좀 질릴만도 한데, 그래도 여전히 볼거리가 많다.
이런 판타지 영화는 나중에 책을 찾아 읽은 후에,
필히, 비교 감상을 넣도록. 기억. 기억.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