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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egra.org/blog/?p=1179
행복한 프로그래밍 저자인 임백준 님이 쓴책이 아닌 줄 알고 본 책.
전체적으로 자바를 주축으로 한 과거와 미래를 짚어보고, 언어의 흐름을 읽게 해주는 가벼운 의도로 쓴 책이다.
이 분이 쓴 책은 대부분 독자로 하여금 가볍게 짚고 넘어가려는 의도지만,
다 읽고나면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오랫동안 쥐고 들고 다니면서 책 반납일이 다가와서야 속독으로 마무리짓긴 했지만..
올핸 제발 책 좀 더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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