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들은거 같은데,
과장스럽기는 해도 캐릭터들이 밉지 않아 재미있다.
마지막 공항을 떠나 호텔의 바를 들어가는데까지의 씬은 없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간만에 별점을 여덟 개나 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