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지루하다.
링컨보다는 노예해방법을 타결한 부분에 초점을 더 많이 맞춘 영화.
그러면서 링컨의 인간적인 성품과 고집적으로 논리적이려 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얼마나 사실적일지 모르겠으나,
후에 자서전을 읽으면 감동이 더 느껴질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