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족이 또 어디있을까 하다가도...
가족이 다 이렇지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극단적인 캐릭터들의 집합이다 생각하다가도...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의 모임이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
특징있는 캐릭터들과 기승전결이 잘 짜여진 각본이 재미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