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또 모르는 세살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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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그치기보단,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2. 안되는 것은 단호하게 안된다고, 일관된 정책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3. 아이와 내가 서로 힘들 땐, 어른인 내가 참는 것이 중요하다.
(글쎄?. 어린 너가 참아야지.)
PART 01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01 조금만 기다려 주면 혼자 할 수 있어요
02 나한테도 선택할 기회를 주세요
03 난 이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04 나도 모르게 위험에 처하곤 해요
05 말 배우는 건 힘들지만, 참 재미있어요
06 원하는 걸 예쁘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에요
07 함께 노는 법을 배워하고 있어요
08 새 침대에 적응할 시간을 주세요
PART 02세 살짜리의 독특한 세계를 이해해 주세요
01 난 ‘싫어’라는 말이 좋아요
02 왜요? 왜요? 왜요?
03 놀이에 상상을 더하기 시작했어요
04 내 평화로운 일상을 깨지 말아 주세요
05 엄마, 나 밴드 붙여주세요
06 내 몸 구석구석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PART 03왜 나 하고 싶은 대로만 할 순 없는 거죠?
01 왜 나만 낮잠을 자야 하죠?
02 갖고 싶은 걸 모두 가질 순 없나요?
03 왜 난 ‘젠장’이라고 하면 안 되나요?
04 하루 종일 텔레비전만 보고 싶어요
05 대체 왜 쓴 약을 먹어야 하죠?
PART 04세 살짜리가 감당하기엔 어려운 일들이 많아요
01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단 말예요
02 식사 시간은 너무 괴로워요
03 이걸 쟤랑 나눠 가지라고요?
04 억지로 같이 어울려 놀기 싫어요
05 변화무상한 하루는 진짜 힘들어요
06 정리해가면서 노는 건 내겐 너무 어려워요
07 거창한 파티보다 맘에 쏙 드는 케이크가 더 좋아요
PART 05때론 다시 아기가 될 때도 있어요
01 그냥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걸 어떡해요
02 난 벌거벗은 게 좋아요
03 아직은 기저귀가 더 편할 때가 있어요
04 가끔은 아기였던 때가 그리워요
PART 06세 살은 몸과 마음이 예민한 나이에요
01 머리 감기는 너무너무 싫어요
02 난 익숙한 게 더 좋단 말예요
03 내 피부는 정말 민감한가 봐요
04 이 닦는 건 진짜 이상하고 싫어요
PART 07엄마는 오직 나만의 엄마란 말예요
01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02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03 나 말고 또 다른 아기가 왜 필요하죠?
04 아기 미워! 도로 갖다 주세요
05 이 녀석 때문에 내 삶은 엉망진창이에요
06 형이 야단맞는 게 좋아요
PART 08일부러 엄마를 화나게 하려고 그런 게 아니에요
01 불끈 화가 나면 참을 수가 없어요
02 화를 내면 나쁜 아이가 되나요?
03 진짜 내가 그런 거 아니에요
04 징징대면 원하는 걸 주시잖아요
05 제발 방 안에 혼자 두지 마세요
06 나도 누굴 때려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