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3519
개인적으로 JSA 이후 박찬욱 감독 영화 중 가장 맘에 든다.
그나마 덜 변태적이고, 덜 자극적이고,
미장센도 그의 작품 중 가장 극에 달했다고 보여짐.
관객에게 쉽게 다가서려고 했던 부분이 가장 맘에 든다.
김민희는 화차이후 진짜 배우가 되어가는 듯.